떠날 때도, 도착해서도, 다시 떠날 때도 미모 발산
최근 바쁜 일정 속에서도 수지의 변함없는 미모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1월 25일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의 행사 참석 차 인천공항을 찾은 수지가 상큼한 미소와 감각적인 패션 센스, 여기에 추운 날씨에도 시선을 사로잡는 비주얼로 화제가 된데 이어 행사 당일 현장 사진과 12월 1일 돌아 온 모습도 변함없는 미모로 연일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출국 당시 수지는 트레이드마크가 된 레드 립과 트렌치 코트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검정색 체인과 별모양 팬던트가 돋보이는 목걸이로 유니크한 매력을 더했다.
한국으로 돌아 왔다 다시 오늘 12월 2일 ‘2016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어워즈)’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 한 수지는 드러운 터치감이 돋보이는 코트와 니트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변함 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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