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 때도, 도착해서도, 다시 떠날 때도 미모 발산

 
 
[뷰티한국 최지흘 기자]“떠날 때도, 도착해서도, 다시 떠날 때도 수지의 미모는 365일 변함이 없다?”

최근 바쁜 일정 속에서도 수지의 변함없는 미모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1월 25일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의 행사 참석 차 인천공항을 찾은 수지가 상큼한 미소와 감각적인 패션 센스, 여기에 추운 날씨에도 시선을 사로잡는 비주얼로 화제가 된데 이어 행사 당일 현장 사진과 12월 1일 돌아 온 모습도 변함없는 미모로 연일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출국 당시 수지는 트레이드마크가 된 레드 립과 트렌치 코트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검정색 체인과 별모양 팬던트가 돋보이는 목걸이로 유니크한 매력을 더했다.

 
 
이어 11월 29일 홍콩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도 어깨 라인이 돋보이는 오프 숄더 롱 원피스로 고혹적인 매력을 선보였으며 여성스러운 주얼리 스타일링으로 미모를 한층 빛내 현장에 있던 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국으로 돌아 왔다 다시 오늘 12월 2일 ‘2016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어워즈)’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 한 수지는 드러운 터치감이 돋보이는 코트와 니트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변함 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오늘 수지는 심플하면서도 절제된 라인이 돋보이는 귀걸이를 좌우 언밸런스하게 매치해 유니크한 스타일을 연출했으며 별 모티브의 팬던트가 돋보이는 반지와 모던한 실반지를 레이어드하여 세련되면서도 멋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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