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큰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누가 가장 예쁘니?”

배우 홍은희가 거울 앞에서 매혹적인 V라인이 돋보이는 화보로 시선을 집중 시켰다.

최근 홍은희를 모델로 발탁한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실큰(Silk’n) 코리아가 홍은희의 타이트한 V라인 얼굴을 담은 광고 B컷을 공개한 것.

공개된 사진 속 홍은희는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실큰의 베스트셀러 ‘페이스타이트’ 제품을 손에 들고 두 아들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탄탄한 피부와 완벽한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날 홍은희는 우아한 헤어스타일에 고혹적인 블랙과 화이트 드레스로 이른바 ‘여신’ 포스를 뽐내며 가만히 있어도 화보를 연상시켜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홍은희는 최근 진행된 실큰 코리아의 광고에서 피부를 탄력있게 잡아주는 ‘페이스타이트’와 안티에이징에 탁월한 ‘페이스에프엑스’를 활용해 집에서 손쉽게 피부를 관리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이는 현재 방영 중인 MBC 일일 드라마 ‘워킹맘 육아대디’에서 일과 가정, 육아를 이끌어 나가는 똑 부러지는 슈퍼맘 ‘이미소’역에 부합하는 모습이라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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