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세점 개장 커팅식을 위해 도열한 주요 인사들. 사진 왼쪽부터 2014년 미스코리아 선 신수민, 제주일보 오영수 발행인, 세한글로벌네트웍스 유재열 고문, 김형오 전 국회의장, 토니모리 배해동 회장, 정운찬 전 국무총리, 세한글로벌네트웍스 채만희 회장, 가수 태진아
▲ 면세점 개장 커팅식을 위해 도열한 주요 인사들. 사진 왼쪽부터 2014년 미스코리아 선 신수민, 제주일보 오영수 발행인, 세한글로벌네트웍스 유재열 고문, 김형오 전 국회의장, 토니모리 배해동 회장, 정운찬 전 국무총리, 세한글로벌네트웍스 채만희 회장, 가수 태진아

세한글로벌네트웍스의 화장품 특화 면세점인 세한텍스프리가 지난 26일 오픈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의 중국인 관광객 밀집 지역인 바오젠거리 인근에 위치한 세한텍스프리는 50여 화장품 브랜드들이 입점한 ‘K-뷰티’ 면세점이다.

지상 1층~3층의 판매장에는 토니모리, 라비오뜨, 설화수, 메디힐 등 국내 주요 화장품 브랜드들이 입점해있으며 지하에는 교육장과 체험장이 마련돼 있다. 26일 오픈식에는 정운찬 전 국무총리와 김형오 전 국회의장들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 김형오 전 국무총리는 즉석해서 무대에 올라 축하 발언을 했다
   
▲ 토니모리 배해동 회장(왼쪽에서 2번째)이 김형오 전 국회의장(1번째)와 정운찬 전 국무총리(3번째), 세한RF시스템 채정희 대표(4번째)에게 토니모리 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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